본문 바로가기
기업 경제 주가 정보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관련주 진원생명과학 유상증자 주가

by 수달수달김수달 2020. 10. 26.
반응형

우한 폐렴이 확산되면서, 우한 폐렴 관련주 중 하나인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급등 중이다.

때마침 진원생명과학 유상증자도 있었다.

14일 진행된 진원생명과학, 유상증자 확정발행가액은 1800원이었다.

진원생명과학은 어떤 회사인가?

진매트릭스, 진양제약, 진바이오텍까지 주가가 오르고 있다.

도대체 진원생명과학은 어떤 회사인가?

1976년 의류용 심지 제조사인 동염으로 설립됐다.

1981년 동일심지로 사명을 변경했고, 1987년 코스피에 주식을 상장했다.

2005년 미국 바이오 회사가 인수해서 VGX인터로 사명이 바뀌었다가 2014년 진원생명과학으로 사명이 변경됐다.

진원생명과학은 현재 CMO 형태로 생산 아웃소싱 또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을 하는 업체다.

중소 제약회사가 직접 생산시설을 갖추기 힘들어서 OEM이나 ODM으로 의약품을 생산하는 형태를 CMO라고 한다.

진원생명과학은 대상 포진 등의 DNA백신을 생산하지만 전체 매출의 40% 정도만 차지한다.

나머지는 원래 주력이던 의료용 심지 판매다.

2014년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유행할 때 미국의 이노비아와 에볼라 백신을 공동 개발하면서 에볼라 테마주로 크게 상승했다.

2015년부터는 미육군 연구소와 메르스 백신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메르스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우한 폐렴의 원인 바이러스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이라 진원생명과학이 우한 폐렴 관련 테마주로 주가 급상승을 이끌고 있다.

진원의 DNA백신 기술로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진원생명과학이 주목받는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호홉기 질환은 4~5년에 한 번씩은 유행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당장 진원생명과학이 이미 상한가를 치고 있어서 추가 매수를 하기에는 위험할 수 있으나, 이 열기가 가라앉은 뒤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빠진 뒤에는 가치투자 주로 보고 장기간 묻어둘 생각으로 보유한다면, 몇 년 뒤 또 한 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할 때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주로 재미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