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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인터넷 브라우저별 html5 성능 테스트 (IE11,크롬,오페라,스윙,파폭,사파리)

by LABOR 수달김수달 2020. 9. 12.

목차

    FishBowl 그래픽테스트를 한 김에 제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브라우저들을 모두 html5 성능 테스트를 해봤어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오페라가 가장 빠르네요.

    테스트에 사용된 오페라의 버전은 26.0이예요.

    Fish가 5100을 넘네요.

    버전:

    26.0.1656.60 - Opera가 최신 버전입니다.

    업데이트 스트림:

    Stable

    시스템:

    Windows 7 64-bit (WoW64)

    그다음으로 크롬이네요.

    크롬브라우저는 3530이 찍혔네요.

    제 컴퓨터의 크롬브라우저는 버전 39.0.2171.95 m이네요.

    기대했던 파이어폭스는 기대보다 별로네요.

    물고기가 2760마리쯤 떴네요. IE보다 간신히 조금 나은 정도네요.

    파이어폭스의 버전은 34.0.5 입니다.

    그리고 또 조금 실망스러운 브라우저인 스윙브라우저네요.

    스윙브라우저는 빠른 브라우저를 표방하고 만든 국산 브라우저인데요.

    막상 피시볼로 테스트해보니...파이어폭스보다는 느리네요.

    그래도 IE보다는 빨랐으니, 나름 선방했다고 봐야할까요?

    제 컴퓨터의 스윙브라우저 버전은 버전정보 1.3.2.0 (14.12.16.0) 이네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인터넷익스플로러 버전 11입니다.

    사실상 윈도우용 브라우저들 중에서 가장 느린 속도를 보여준 브라우저입니다.

    물고기 숫자가 2200을 간신히 넘었네요.

    윈도우에서 테스트했기 때문에 사파리 웹브라우저는 버전업을 하지 못해서, 구버전인 5.1.7로만 테스트해보았기 때문에 느렸네요.

    한마리만 외롭게....돌아다니네요.

    피쉬볼 테스트를 하면서 놀란 점은 색표현력이 브라우저마다 너무 엄청나게 다르다는 점인데요.

    사파리는 아예 빨간색을. 스윙은 칙칙한 청록색을 보여주네요.

    이런 점들도 문제는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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