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KEB 하나은행 점검시간 ✔✔

저는 요즘 카카오뱅크 일명 카뱅을 주로 사용합니다.

아~ 토스도 쓰고 있군요.

계좌이체할 때 너무 편합니다.

계좌 복사만 해도 토스가 송금할거냐고 물어보고 그러라고 하면 지문만 찍으면 바로 보내죠.

요즘은 그렇게 은행업무 대부분을 직접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에서 손가락 하나만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24시간 내내 아무때나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안되는 시간이 있죠.

그래서 오늘은 대구은행 점검시간과 하나은행 점검시간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KEB 외환은행이 하나은행의 품에 안겼죠.

KEB 외환은행 점검시간 역시 KEB 하나은행의 점검시간과 통합되었습니다.

서비스에 따라 각각의 이용시간이 다릅니다.

대구은행과 하나은행의 점검시간표를 첨부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인터넷뱅킹에서 예금의 조회, 적금, 납입, 신규 개설 등등 365일 24시간 이용가능합니다.

다만 예금이체나 ATM기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는 점검시간이 존재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은행은 자정무렵입니다. 자정부터 30분간일 수도 있고, 자정을 기점으로 20분씩 총 40분이 걸리기도 합니다.

이 때는 예금해지, 증권업무, 계좌이체 업무가 제한됩니다.

카드 서비스 역시 24/365일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이미 결재한 건의 선결재 혹은 취소 업무는 아침 9시부터 저녁9시까지 가능하고, 연체대금 현금서비스 업무는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만 가능합니다.

공과금 납부 점검시간은 밤11시30분부터 다음날 새벽 12시30분까지 점검입니다.

외환거래 관련 서비스, 외국환거래은행정지 등록, 국내즉시송금, 타행외화계좌이체 업무등은 오전 9시부터 16시까지 이용가능합니다.

대구은행의 점점검시간은 매일 23시50분부터 새벽1시까지, 일요일은 23시50분부터 월요일 아침 8시까지로 굉장히 깁니다.

지금까지 대구은행과 하나은행 점검시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